도대체 왜 관세를 !!!.
요즘 여기저기서 관세에 대해 말이 많다.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는 것 같다 .
강자는 더 강해지려 하고 약자는 더
약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어 가고 있다.
강자는 베풀고 약자는 잘 따르면
평화로울 텐데~
개인이나 집단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대가 온 것 같다.
수입국은 관세를 높이면 높아진 만큼
조세가 늘어난다 물가도 상승하지만
늘어난 조세로 복지를 할 수 있다.
반면 수출국은 관세를 더한 가격에
판매하면 경쟁력이 약해지고 가격을
인하하여 판매하면 마진이 적어진다.
한마디로 수출국이 많이 불리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평범하게 살고 싶어도 강자가 가만히 놔두지를 않는다.
많은 것들이 무너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그래도 예의라도 지키는 척이라도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아예 대놓고
여기저기 다 무시한다.
건달, 깡패도 아닌 양아치 수준이다.
약자도 문제가 많다. 좀 살만 해지면
잘난 척하고 개기기 시작한다 그러다 어더 터지고
불쌍한 척을 한다. 누가맞고 누가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을 하려면 주제를
알아야 하지 않나 싶다.
빨리 평화가 찾아왔으면 좋겠다.
그건 경제 적 여유가 있는 사람에 한해서 인 것 같다.
사실 사람이 사는데 과학 발전이 이 정도까지
필요한가 라는 생각도 가끔 해본다.
평화가 100% 보장이 된다면 과연 과학 발전을 할까?
약자가 될 까봐 서로 과학 발전하고 강자가
약자를 제재하고 사탕 몇 알 쥐어 주며 편
가르기나 하고 참!
앞으로 삶이 점점 어려워질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오늘 글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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